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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eoul 무선조명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정취를 담은 아름다운 빛
SSSeoul 무선조명은 이용일 작가의 작품 IP를 활용한 아트콜라보 조명입니다. SSSeoul 연작은 고궁, 해치, 돌담 등 서울의 전통적 요소와 디자인의 기초 요소인 원, 방, 각을 조합해 서울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SSSeoul 무선조명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서울의 정취를 아름다운 빛으로 담아 냈습니다.
SSSeoul 무선조명은 USB-C 타입 충전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지 자유롭게 조명을 즐길 수 있으며, 정전식 터치 스위치를 통해 쉽게 조명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 조도 조절 기능을 통해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SSSeoul 무선조명은 2023년도 제11회 서울상징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상품 입니다. SSSeoul 무선조명은 단순한 조명을 넘어,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서울을 추억하거나, 서울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을 때, SSSeoul 무선조명은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수상경력
2023. 제11회 서울상징관광 기념품 공모전 최우수상
SSSeoul 무선조명
• 디자인 : 이용일
• 용도 : 공예 조명
• 크기 : 56 x 56 x 100mm
• 재료 : 나무, 자개, LED
• 마감 : 옻칠
• 용도 : 공예 조명
• 크기 : 56 x 56 x 100mm
• 재료 : 나무, 자개, LED
• 마감 : 옻칠
해치와 광화문 [사진:Unsplash]
경복궁
경복궁은 백악산(북악산)을 주산으로 넓은 지형에 건물을 배치하였고 정문인 광화문 앞으로 넓은 육조거리가 펼쳐진 한양의 중심이었다. ‘경복’의 이름은 ‘새 왕조가 큰 복을 누려 번영할 것’이라는 의미가 담겨있으며, 이곳에서 세종 대에 훈민정음이 창제되어 반포되기도 하였다.
1910년 경술국치 후 경복궁은 계획적으로 훼손되기 시작하여 1915년 조선물산공진회를 개최한다는 명분으로 대부분의 전각들이 철거되었고, 1926년에는 조선총독부 청사를 지어 경복궁의 경관을 훼손하였다. 이후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경복궁 복원공사가 진행되었고,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조선총독부 청사를 철거하였으며 흥례문 일원, 침전 권역, 건청궁과 태원전, 그리고 광화문 등이 복원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10년 경술국치 후 경복궁은 계획적으로 훼손되기 시작하여 1915년 조선물산공진회를 개최한다는 명분으로 대부분의 전각들이 철거되었고, 1926년에는 조선총독부 청사를 지어 경복궁의 경관을 훼손하였다. 이후 199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경복궁 복원공사가 진행되었고,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조선총독부 청사를 철거하였으며 흥례문 일원, 침전 권역, 건청궁과 태원전, 그리고 광화문 등이 복원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출처 : 궁능유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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